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로마2/오드리시아 왕국 (문단 편집) == 내정 == 발칸 부족답게 고달프다. 처음부터 항구를 가지는 것은 좋으나 세력을 키우기 전까지는 무역을 해줄 세력도 별로 없다. 자기가 속한 속주의 대도시는 마케도니아가 가지고 있어서 차지하기도 힘들다. 유목민족과도 땅을 접하고 있어 공격에 모든 것을 투자하기도 힘들다. 비효율적인 야만 건물은 덤이다. 이러한 재정적자를 만회하는 방법이 약탈과 습격이다. 다른 세력의 방어동맹을 상대하기 싫을 때 상대의 선전포고를 유도하는데에만 사용하는 습격태세가 유의미한 유지비 절약 수준으로 올라오며, 약탈로 버는 돈이 상당히 늘기 때문에 아직은 확장을 유지할 돈이 없지만 군사력이 충분할때 앵벌이로 적들에게 '''돈을 빌려올수 있다.''' 이러한 전략을 강화시키는 것이 용병 특성이다. 오드리시아 왕국의 유닛은 모두 충격에 특화되어있기에 받쳐줄 유닛이 있어야 하는데 저렴한 용병만큼 이 역할을 수행 하기에 적합한 대상이 없다. 잘 수행된 오드리시아의 약탈전투는 원래는 점령 못할 전력으로 상대의 방어군과 소수의 방어군을 거의 피해 없이 격파하고 용병비 내고도 짭짤한 수익을 가져와 준다. 틸리스와 아르디아에이가 각각 도시약탈과 습격태세에서 큰 보너스를 얻는 반면, 오드리시아는 양쪽 모두에서 보너스를 받는 만큼 각각의 보너스는 약한 편이다. 하지만 약탈할 수 있는 상황에는 어차피 습격도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그렇게 밀리지 않고, 유지비 절약과 목돈 모두 챙기는 점에서 매력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